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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지상조업
7편
에세이 (7)
- 2023.09.06 김연아도 강호동도 기내에서는 평등하다. —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는 무게는 최대치가 정해져 있다고 했다. 그럼 우리가 비행기를 탄다면, 항공기 최대 이륙 중량을 맞추기 위해 우리의 몸무게도 어떻게든 항공사에 알려 줘야 한다. 탑승 수속을 할 때 수하물과 함께 나도 저울에 올라갈까?
- 2023.08.26 항공사와 조업사, 어디에 지원을 해야 할까요? — 국제선의 운항재개가 폭발적으로 일어나자, 항공사마다 신입 및 경력 사원의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내가 몸 담고 있는 부서에도 몇 달 새 2명의 직원이 동종 업계로 이직을 했다.
- 2023.02.21 오사카행 비행기에 빈자리가 있나요? — 근 오사카 노선의 증편이 긴급히 결정되었고, 조업사에서는 Weight & Balance 업무가 불가한 상황이 발생하였다. 부랴부랴 우리 회사 오사카지점 직원 대상의 Weight & Balance 교육이 잡혔다.
- 2020.08.10 비행기를 밀어주는 차에도 ‘급’이 있다. — 항공기 앞바퀴를 통째로 들어 올려 밀어주는 towbarless tractor는 견인봉의 번거로움과 지연 위험을 줄여 주는 똑똑한 조력자이다.
- 2020.08.08 항공기는 후진을 못하나요? — 엔진으로도 뒤로 갈 수 있지만 공항과 항공기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푸시백 트랙터가 비행기의 첫 발걸음을 밀어낸다.
- 2018.05.11 두테르테의 '공약'은 '사약'이 되어버렸다. — 대통령의 한마디가 세부 최대 지상조업사를 퇴출시키고, 항공사들은 졸지에 새로운 파트너와 미래를 재설계해야 하는 운명에 놓였다.
- 2018.02.07 김연아도 강호동도 기내에서는 평등하다. — 김연아도 강호동도 기내에서는 77kg으로 평등하지만, LCC의 현실은 1kg이라도 더 가볍게 날고 싶은 치열한 무게 싸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