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공 이야기 공항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정리합니다
IATA 용어집

Stopover

도중체류

승객이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 지점에서 운송인의 사전 동의를 받아 의도적으로 여정을 중단하는 것이다.

Stopover — 도중체류

승객이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항공사의 사전 동의를 받아 계획적으로 여정을 끊는 경우를 뜻한다.

부연 설명

이 용어는 단순한 환승과 구별되는 체류 개념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. 특히 운임 산정의 맥락에서는 중간 지점 도착 후 현지 시각 기준 24시간을 초과해 다음 구간이 예정된 경우를 통상 가리키며, 중앙아메리카 내 여행 또는 중앙아메리카와 파나마 간 전 구간 여행에서는 6시간 초과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따라서 같은 중간 경유라도 체류 시간이 짧으면 환승으로, 일정 기준을 넘으면 별도의 체류로 취급되는 구조와 연결된다.

사용 맥락

  • 운임 규정과 요금 산정에서 중간 지점 체류 인정 여부를 판단할 때 사용된다.
  • 여정 설계와 항공권 조건 안내에서 환승과 구별되는 체류 형태로 제시된다.
  • 예약 시스템과 운임 규칙 텍스트에서 시간 기준과 함께 확인되는 항목이다.

비교 개념

  • Stopover ↔ Transfer (중간 지점 체류 시간이 기준을 넘는지 여부로 구분되는 개념이다.)

참고

  • IATA RP1008 (2018) — Business Glossary of Terms

원문 — A deliberate interruption of a journey by the passenger, agreed to in advance by the carrier, at a point between the place of departure and the place of destination.

번역 —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한 지점에서, 운송인이 사전에 동의한, 승객에 의한 의도적인 여정 중단.

※ 부연·맥락은 항공 산업 일반 자료 학습본 기반 — 공식 자료 확인 권장.